- 나팔곷과 해바라기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애도 어쩔수 없어요
- 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주인집 할머니께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이런 꼴을 본 적이 없는데 하며식음을 전폐하듯이 그러기에 그런가 하고 보기가안스러..
작가방
- The blue sky 할머니 천사
- 갑자기 글이나 하나 올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다가 '글쓰기' 버튼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네요.^^날은 추운데, 볕은 벌써 봄볕 느낌이 물씬납니다.그래서인가, 바람 좀..
작가방
-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. 하루를 못 봤는데도 보고 싶다.
-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환자가 많아졌다.우리 원에 영아들도 감기를 달고 약은 추가로 들고 온다.연장반의 최고봉(?))인 우주(가명)가 보이지 않아 담임쌩에게"우주가 안 보이네요. 오늘..
작가방
- 할 일 없는 저라도 충성해야겠어요
- 왜 이렇게 글이 올라오지 않나요?그동안 저도 너무 게을렀네요.젊은 양반들은 바빠서 그렇다치고 할 일도, 바쁜 일도 없는 늙은이도 ㅉㅉㅉ.갑자기 올리려니 재미있는 얘기거리가 없네요...
에세이
-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쓰다
- 오늘 친정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내가 고기 생선 등 준비해가서 남편도 퇴근후 오게 하여 같이 밥을 먹었다남편이 오니 김장 김치 한포기 새로 꺼내 썰게 했다짤것을 예상했지만 짜다 못해..
작가방